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니시우스 토비아스 (문단 편집) ==== {{{-1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임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77910389_714837916215995_2741033318666727565_n.jpg|width=100%]]}}}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리그가 무기한 연기되자 FIFA가 마련한 특별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이적했다. 레알은 시즌이 끝나고 €18M의 이적료로 5년의 정식 계약을 발동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토비아스에 접촉하자마자 'Yes'라고 답했다한다. 21-22 시즌 내내 카스티야에서 뛰며 맹활약을 펼쳤다. 22-23 시즌에는 1군과 카스티야를 오갈 계획이라 한다. 그리고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합류했고, 훈련 세션에서 [[카를로 안첼로티]]를 비롯한 코칭 스태프진을 놀라게 할 정도로 훌륭한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클루브 아메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드디어 안첼로티가 토비아스를 투입했는데, 안타깝게도 80분 경에 토비아스가 박스 안으로 들어오던 알바로 피달고에게 태클을 했고 피달고가 넘어지며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게 된다. 그런데 리플레이로 다시 보니 토비아스의 태클과 피달고 사이에는 아무 접촉이 없었다. 즉, 주심의 명백한 오심이었다. 그러나 친선경기였기에 VAR이 없어 그대로 페널티킥을 시행했다. 키커로는 피달고가 나왔는데, 이를 안드리 루닌이 막아냈으나 루닌이 먼저 앞으로 튀어나와 결국 리테이크가 선언되었고 이번에는 피달고가 성공시켰다. 동점이 되자 레알은 다시 공격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와 키퍼에게 막혔고,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22-23 시즌에는 당초에 1군과 카스티야를 오갈 것이라는 말과는 달리 카스티야에서만 뛰고 있다. 2023년 1월 13일 기준으로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90분당 스탯은 크로스 2.8회, 드리블 성공 3.4회, 리커버리 5.3회, 가로채기 5.3회, 태클 성공 3.3회, 볼 경합 승리 61%의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다니엘 카르바할]]의 부진이 이어지자 제발 1군에 콜업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완전 영입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샤흐타르로 임대 복귀할 것이 유력했으나, 500k의 임대료와 15m의 완전 영입 옵션을 가진 2024년 6월까지의 새로운 1년 재임대 합의가 곧 있을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